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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캔버스] 흔들리는 텃밭 대구/부산 / YTN

2026-06-03 0 Dailymotion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심캔버스입니다.

지방선거 이곳이 궁금하다.

'흔들리는 텃밭' 살펴보겠습니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던 대구와 부산이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모두 경합으로 예측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대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정치 이슈,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수의 텃밭, 대구입니다.

대구가 얼마나 철옹성이었는지 살펴보면요.

역대 8차례 대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한 차례도 당선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아예 후보조차 내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또 대구 국회의원도 12명 모두 국민의힘입니다.

12명 모두가 65% 이상, 2명은 75%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지난해 대선 결과도 비슷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7.6%로 전국 1위,경북보다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가장 단단한 콘크리트 지지층은대구의 어느 지역에 있을까요?

지난 2023년 대구에 통합된 군위군이 지난해 김문수 후보에게 80.8%를 몰아줬습니다.

이어 서구, 남구, 달서구, 수성구 순입니다.

가장 엷은 색으로 표시된 중구도 국민의힘 지지율이65%에 달합니다.

그럼 현재 구별 판세 살펴보겠습니다.

개표 상황 계속 살펴보고 계십니다.

지방선거 마찬가지로 지금 계속해서 흔들리는 텃밭 살펴보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부산지역 한번 가보겠습니다.

바보 노무현의 기원, 부산입니다.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이 탄생한 곳인데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험지인 부산에서 낙선을 거듭하며 생긴 별명인데요.

1995년 첫 민선 부산시장 선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37.6% 득표율로 낙선했습니다.

또 30년이 지난 2024년 총선 결과도 보수 대 진보가 17대 1입니다.

이번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후보가 부산의 유일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지난해 대선 결과를 보면 부산시민들은 김문수 후보에 51.

4%로 이재명 후보보다 11%p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지난 1992년부터 22년 동안 국회의원 선거에서민주당계 정당 후보들의 평균 득표율을 한번 계산해봤습니다.

보시면 2016년까지는 40% 천장을 뚫지 못하다가 2020년과 2024년, 최근 두 차례 선거에... (중략)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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